바르셀로나 스페인어 학원
엔포렉스 바르셀로나는 550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제일 규모가 큰 학원으로 세계 곳곳에서 오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과의 사교에 좋은 곳입니다. 거기에 스페인 학생을 위한 영어, 불어, 독어 강좌가 있어, 매일 현지인과 섞여 무료 언어 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
- 최소 학생 연령: 14세
위 치
- 바르셀로나의 중심, "에샴플레(Eixample)"지구에 위치
- 지하철역: 로카포트(Rocafort), 우르헬(Urgel), 플라사 에스파냐(Plaça Espanya), 우니베르시탇(Universitat), 플라사 까탈루냐(Plaça Catalunya)
- 학원 옆에 6개의 버스노선
- 라 람블라스, 대학교, 문화센터외 많은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시 설
- 넓은 4층짜리 건물 (3,000 m²)
- 시청각 시설이 있는 50개의 교실
- 강사와의 미팅실
- 1,500 m²의 환상적인 테라스
- 일년내내 개방되어 있는 태양이 잘 드는 테라스
- 무료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는 컴퓨터실
- 무선 인터넷 Wi-Fi (건물 전체에서 접속 가능)
- 넓고 잘 갖춰진 현대적인 도서관
- 160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회의실
- 장애인이 이용가능한 엘리베이터/리프트
- 에어컨 및 중앙 난방
Students Comments
Elizaveta SlasarevaI thought my first day was going to be very difficult since I had to do a level test and find myself surrounded by lots of new people.
Yoshida Keisuke The first day I arrived at the school I couldn't speak or understand Spanish, so you can imagine how nervous I was. Even though the class was difficult for me, the teacher was very nice and that made me more comfortable.
Chihiro MatsumotoI was nervous the first day I got to school and had to take the level test. I had just arrived in Spain too, so I wasn’t familiar with anything about Valencia or the school.
ArinaI had a great first day! At first I was pretty nervous because I didn't know anyone around me. It didn’t take long to meet and get to know my classmates especially two girls: one from France and another from 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