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문화활동
산티아고 데 칠레는 매일 탐험할 수 있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저희는 여러분이 도시의 진기한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일주일에 두 번 오후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시내 나들이는 항상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저희 스페인어 강사 중에 한 명이 가이드해 드립니다.
도시 견학이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더라도 학생들 자신의 교통비와 미술관 입장료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하루 견학은 수업을 대체하기도 합니다(신청한 학생만 참가). 이 견학의 비용은 대략 견학 장소나 기간에 따라 다양하고 코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칠레의 견학
몇몇 전형적인 오후 활동과 저희가 계획하는 주말견학입니다 :
- 숲의 공원과 현대 미술관
- 비냐 콘챠와 토로(와인회사)
- 산 크리스토발 언덕(산티아고 전경을 볼 수 있음)
- 라 모네다 왕궁
- 이슬라 네그라(검은 섬)
- 포마이레 마을(전통 도자기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