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해볼 것
타파스 바 순회
타파스만큼 전형적인 스페인을 말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스페인 타파스 바와 레스토랑들이 그 인기로 해서 전 세계에 갑자기 나타다고 있다 하더라도, 스페인은 진정한 타파스가 있는 곳입니다. 타파스는 스페인 요리를 시험하기 위한 좋은 방법인데, 그 싼 가격과 작은 양에 감사하세요. 여러분은 한 장소에서 여러분의 기호에 맞는 광범위한 타파스를 즐기거나 또는, 각 로컬(바)의 특별 메뉴를 시식하면서 마음대로 도시 전체의 바-순회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수도로서 스페인 중앙에 있어, 나라 전체 - 바스크 지역, 갈리시아, 안달루시아 까딸루냐 외 많은 지역의 맛있는 것을 시식해 볼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밤 지새기
진정 잠들지 않는 도시, 마드리드는 스페인에서 - 유럽 전체에서가 아니라면 - 가장 광적인 밤거리를 자랑하는데요. 전형적인 밤 나들이는 몇몇 조용한 타파스에서시작해 로컬(바)로 이동하고 마드리드의 붐비는 디스코텍의 하나에서 끝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적어도 새벽 6시까지 잠들 생각을 하지 마세요!
일요일 아침의 벼룩시장
일요일과 공휴일, 티르소 데 몰리나 광장과 엠바하도레스 로터리 사이 지역에서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야외 시장이 열리는데요. 서로 다른 거리에는 다양한 보물, 자지구레한 장신구와 안틱 가구에서부터 더러운 티셔츠까지의 오래된 고물이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로 만원이고, 이곳은 월요일 일자리로 돌아가기 전 그들의 마지막 맥주 한잔과 타파스를 즐기려는 마드리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마드리드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기로 정했다면, 적어도 한 번은 벼룩시장(라스트로)에 가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축구경기를 봐야죠
스페인 어느 도시나 축구 팬의 천국이지만, 마드리드는 하나가 아닌 스페인 상위권에서 경쟁하는 2개의 메이져 축구팀이 있습니다. "20세기의 최고 클럽",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이 가장 많은 팬, 큰 스타디움과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라 자랑하는데, 아트레티코 마드리드 또한 자신들의 팀이 그렇다고 주장합니다. 경기가 있는 밤에는, 홈 경기장은 수천명의 팬으로 꽉 차며 실제로 마드리드의 모든 바에도 축구 애호가들로 가득찹니다.
투우 경험
몰론 약한 비위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 아니지만, 투우는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해 볼만한 스페인 문화의 본질적인 면이고 소들에겐 고통스런 행사의 하나입니다. 마드리드의 투우장 - 라스 벤타스 - 는 약 25,000명을 수용하는데, 스페인에서 대부분의 많은 투우가 끊임없이 있는 가장 중요한 투우장입니다.
산 히네스에서 츄로스 먹어보기
츄로스 - 밀가루 반죽을 가늘게 뽑아서 아삭하게 빠짝 튀긴 것 - 는 스페인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침식사이면서 시내에서의 밤 나들이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늦은 심야 파티어를 위한 훌륭한 간식입니다. 이 맛난 것을 진한 초코렛에 적셔 먹는 것이 보통인데, 1890년부터 이 맛있는 콤비를 제공하고 있는 산 히네스 쵸콜라테리아('-테리아'는 -을 전문으로 파는 가게를 뜻함)는 놓칠 수 없는 필수 장소입니다. 주소는 Pasadizo San Ginés, 5 (마요르 거리를 벗어나) 입니다.
쇼 보기
웅장한 오페라 하우스, 그랑비아 거리 측면으로 있는 메이져 극장들, 일류 플라멩코 극장과 도시 전체에 있는 많은 다양한 극장에서 여러분의 선택을 위한 끝없는 쇼들이 있습니다. 항상 공연중인 어떤 것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오페라, 재밌는 뮤지컬, 클래식 공연, 댄스 퍼포먼스 외 많은 공연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엘 레티로 공원에서 보트 빌리기
좀 관광적이라구요? 네. 그럴 가치가 있나요? 물론이죠! 마드리드의 불규칙하게 뻗은 엘 레티로 공원을 따라 걸은 후, 친구 또는 애인과 함께 그곳에 방치된 인공 호수의 보트를 빌려 보세요. 여유를 부리기에, 사람들을 바라보기에 그리고 일광욕을 즐기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